라즈베리파이4 + FastApi + flutter 개발 중

 

Raspberry Pi 4 GB 모델로 백엔드 서버로 사용

초기에 SD카드 위에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하여 개발 중이었으나 SD카드가 금방 고장나버려서 아예 안되진 않지만 자꾸 먹통이됨

SSD 외장하드로 모든 서버 작업을 전부 이전 및 새롭게 환경설정하였음

 

1.포트포워드

iptime 공유기를 사용 중

443 포트인 https를 제외하고는 모든 포트 번호를 다른 포트로 설정 하였음

 

2.백엔드 설치

라즈베리파이4는 기본적으로 SSD 외장 하드 부팅을 지원하지 않음 하지만 공식적으로 라즈베리파이 매니저를 통해 부팅 설정을 세팅할 수 있음 우분투 OS를 설치완료

 

3.SSL 등록 

SSL은 certbot을 사용하였음 도메인의 경우 개발중에는 필요 없으나 이전에 사용중이던 가비아 도메인을 등록하였음

어차피 추후에 도메인을 추가 구입해야함

 

4.FastApi

가장 손 쉽게 백엔드를 구현할 수 있어서 선택하였음

 

5.Flutter

가장 손 쉽게 크로스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어서 선택하였음

프로젝트 특성상 사용자에 따라 PC사용이 편한 경우가 있고 대부분 정보를 조회시엔 모바일을 사용하므로 결정하게 되었음

 

6.Docker Compose 

백엔드를 SSD 외장 하드로 이전하면서 세팅을 새롭게 하였음 이전에는 단순히 리눅스 서버 위에서 돌렸지만 추후 추가될 프로젝트 및 이전이 손쉽기에 선택하였음

가장 좋은 점은 프로젝트 별로 구분하여 서버 실행 및 종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구조적으로 너무 이해하기 쉬움

 

7.postgreSQL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중에 무료이고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것 같음

성능을 운운할 정도로 리소스를 필요로하진 않지만 가장 편하고 성능도 좋아서 선택

도커 컴포즈의 프로젝트 별로 따로 설치하여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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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번도 제대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해본 적이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마존 클라우드 = 무료가 끝나거나 실수로 과금 폭탄이라는 불안전성으로 인해 선택하지 않았음

만약 프로젝트가 성공적이라 용돈 벌이 정도 돼야 편의성을 위해 고려해보지 그 전엔 그냥 라즈베리파이의 전기세와 어차피 사용중인 인터넷 비용으로 퉁치는게 가장 저렴하고 편리하다고 판단.

 

개발은 코드한 줄 치지 않고

 

Grok, chatGPT, Claude, Gemini, Cursor ai를 사용 중임

 

전부다 무료 버전을 사용 중

 

각각 특성이 다른데

 

Grok : 보편적이고 코드량이 많아 질 때 유용함

 

chatGPT : 성능이 가장 뛰어나서 다른 AI들이 헤매고 있을 때 유용, 다량의 코드엔 부적합함

 

Claude : 보편적으로 성능이 뛰어나고 유저인터페이스가 가장 좋음 하지만 적은 무료 사용량...

 

Gemini : 아직 까지 메인으로 코드를 작성해본 적 없지만 성능이 막 좋다 할 정도는 아님 명령어나 코드가 기억 안날 때 주로 사용함

 

Cursor ai : IDE를 통해 직접 수정이 가능하므로 최적화 및 문제를 해결할 때 가장 유용함 하지만 숲으로 빠졌을 때 실제 코드가 반영된다는 단점이 있어서 물론 복구도 가능하지만 일을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음